청주시, 13~14일 첫 복수금고 운영 제안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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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3~14일 첫 복수금고 운영 제안서 접수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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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내년부터 4년 동안 시 금고를 운영할 복수의 은행 지정을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 동안 제안서 접수에 들어갔다.

그동안 NH농협은행이 단수로 운영했던 금고를 복수금고로 운영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사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은행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담당하는 2조 8947억 원 규모의 1금고를, 차점자가 1543억 원의 기금을 맡는 2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시중 은행들의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번지면서 제안서에 적어 넣어야 할 뭉칫돈으로, 일종의 시 출연금인 금고협력사업비도 4년 전 농협이 제시했던 36억 원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금고협력사업비 등을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최종 금고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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