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미선 충북도의원 "자치단체 자살 예방사업 적극 나서야"

(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충북이 전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지만 자치단체의 자살 예방사업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육미선 충북도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도내에서는 5백 17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자살 예방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 예방사업비는 2300만 원으로, 규모가 비슷한 전북과 제주 보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 의원은 자살 1위 도라는 불명예를 청산하기 위해 자살 예방사업 관련 인력과 예산을 확대하고, 정신건강 증진 조례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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